남당항 진영호선장입니다.
이번에 목돈 투자하여 진영호 BOW(일명 코) 장착하여 운행과 결과 먼바다까지 파도를 가르면서 달리고 싶어지는
맘이 생기네요. 파도도 잘가르고 역수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과 파도가 선수쪽으로 넘어오질 않아서 조사님들께서도
조금이나 파도를 덜 맞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진영호가 물살을 가르듯이 열심히 조사님을 모시고 달리는 진영호 선장 될테니 오셔서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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