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수많은 포인트를 돌아다니면 겨우 낱마리로 하였으나 오후에는 조황 살아나서 겨우 체면치레 했습니다.
그나마 큰 씨알까지 보탬이되서 내내 긴장한 하루의 마감을 안도감으로 끝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조사님!
쭈꾸미, 갑오징어(문어) 조황 남당항 진…
진영호 4,872
쭈꾸미, 갑오징어 조황 남당항 진영호 1…
진영호 3,998
진영호 3,103
갑오징어 쭈꾸미조황 남당항 진영호 10월…
진영호 4,888
진영호 3,546
진영호 4,773
진영호 4,096
진영호 4,787
10월 6일 남당항 진영호 쭈.갑오징어 …
진영호 4,441
10월5일 남당항 진영호 쭈.갑오징어 조…
진영호 4,753
10월4일 남당항 진영호 쭈.갑오징어조황
진영호 5,385
9월 29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4 4,117
9월 28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3,579
9월 27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3,383
9월 26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 조황
9월 25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 조황
진영호 3,730
9월 24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2 4,841
9월23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 조황
진영호 4,475
9월 21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3,567
9월 20일 남당항 진영호 쭈꾸미조황
진영호 4,625